정세균 국무총리는 LH 투기의혹 사건과 관련해 내일(‘21.3.10)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소집해 검-경간 유기적 수사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대검차장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은 수사권 조정을 마무리 짓는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LH 투기의혹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1.03.09 15:55 | 관리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LH 투기의혹 사건과 관련해 내일(‘21.3.10)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소집해 검-경간 유기적 수사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대검차장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은 수사권 조정을 마무리 짓는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LH 투기의혹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