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개최 ..유공자 포상

국토부 박선호 차관 ... 건설산업 적극 지원 약속

2019.04.26 17:4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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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4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그레이스홀)에서 건설신기술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건설신기술의 활용 촉진과 더불어 신기술 개발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03년 제정됐다.

 

이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윤학수)가 주최하여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건설신기술 제도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 개발 및 현장 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회합의장을 마련하고자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동안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산하기관 등 총 33명이 정부 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표창,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표창을 수상했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포스코건설 박정규 차장, 산업포상 ()핸스 서승권 대표, 대통령표창 해동브릿지() 원용석 대표, 국무총리표창 한국도로공사 최광수 과장, 지에스건설 최일섭 부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한국지오텍 강희진 이사외 19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그밖에 명진케미칼() 김동찬 상무외4명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 건설신기술을 가장 많이 활용한 공로로 해동브릿지()가 건설신기술 활용실적대상을, 이엑스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건설신기술 활용실적우수상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설신기술은 지금까지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건설신기술을 일반 기술과 동등하게 대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설 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 하는 한편, 신기술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