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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가을빛 물든 도심․․․‘서울 단풍길 93선’

‘서울 단풍길 93선’ 총 155㎞ 규모…

2019.10.25 11:5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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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서울 도심에서 느껴보자.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단풍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루 반나절이면 즐길 수 있다.

 

서울시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도심외곽지역인 북한산 일대는 오는 29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기상업체에서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

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3'을 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93은 그 규모가 총 155km에 달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

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수량은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물을 따

라 걷는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

길로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서울 단풍길 93'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autumn)

스마트서울맵, 네이버지도를 통해 손쉽게 검색하여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홈페이지에서 가을단풍길을 검색하면 서울의 단풍길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

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1028()부터 11 중순까지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

위 내에서 일부 단풍길의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

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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