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경제 > 문화

서울시,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 4년 만에 첫발

주민 반대로 4년간 사업 지연, 면담 등 30차례 넘는 소통 노력으로 돌파구 마련

2020.12.09 14:19 | 관리자

  • twitter twitter facebook youtube 카카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전국 최초의 복합 문화복지공간 어울림플라자지상 5~지하 4(연면적 23,758

) 규모로 강서구 등촌동 구() 정보화진흥원 자리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주민 반대로 지연됐던 어울림플라자조성 사업이 30여 차례 넘는 소통 끝에 마침내 4년여 만에 첫발을 내딛

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이전한 해당 부지를 '13년 매입해'16년부터 사업을 구체화했지만 지역주민들의 이견과 우려

로 난항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구 정보화진흥원 건물 철거를 오는11() 시작해 인근 백석초등학교의 겨울방학기간 중인 내년 2월까지 완

료할 예정이다. 이후 각종 심의와 건축허가를 받은 후 내년 하반기 본 공사에 착공한다. '242월이 준공 목표다.

 

서울시는 앞으로 철거공사, 본 공사는 물론 준공 후 실제 운영까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지역주

,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어울림플라자 주민협의체 10월부터 본격가동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