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NGO 공식 출범

2019.01.18 14:47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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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일반 시민들에게도 참여 문호개방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수석회장 김종일, 공동회장 윤학수, 공동회장 오상근)과 (사)한국지하안전협회(회장 안상로)가 지난 16일 국회 도서관 B105호에서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창립기념’ 및 ’ 및 ‘지하안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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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련” 창림기념(선포)식이 끝난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일 수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실련”은 지난 1년여의 준비기간을 통해 건설산업의 전문단체 및 학계, 건설관련 기업 등의 중지를 모아, 국내 건설산업의 여러 문제점을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공정하며 건전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늘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국민과 건설산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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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련”김종일 수석회장이 창림기념(선포)식에서 단체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는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 김중로 의원 (바른미래당), 이건개 상임고문  (법무법인 주원 대표 변호사), 김호일 고문(전,국회의원), 강영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회장)를 비롯한 내, 외빈 700여명이 참석했다.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기념사를 통해  건실련의 다양한 활동이 밑거름이 되어 국민의 안전과 올바른 건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며, 국가가 지출을 아껴서는 안된다며, 업계에서 많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 반드시 반영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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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건실련의 관계자는 현재 (사)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사) 한국건축시공학회, (사)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한국건설방수방식학회,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사)푸른환경연합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계, 학계, 일반 시민들에게도 참여 문호를 열어 진정 NGO(비정부기구) 단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실련은 지난해 12월 한국도로공사에 시설물 유지관리 입찰과 관련해 자격조건 재검토 및 제도 개선을 요청하여 시정하는 결과를 얻어냈고, 이달에는 한국전력에 지하공동구 공사에 따른 사고예방 방안을 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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