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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3년 연속‘따릉이’

2위 서울 전역 공공 와이파이, 3위 돌봄SOS센터

2019.12.10 14:48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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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은 공공자전거 따릉이였다.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우리를 든든하게 2019 서울시 10대 뉴스시민투표 결과, ‘따릉이20,309(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

다고 밝혔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14일부터 128일까지, 25일간 151,325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었고, 총 투표수는 318,268표였다.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20,309, 6.4%)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을 돌파(117만 명)했으며, 대여건수도 3,000만여 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1명당 따릉이3번 정도 이용한 수치이

 

2019 서울시민을 든든하게 한 정책 2위는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S-Net

(19,881, 6.2%)이 차지했다.

 

3위는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정 내 돌봄 걱정을 해결해 주는 돌봄SOS센터(17,619, 5.5%)가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13,972, 4.4%),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13,105, 4.1%)정책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다수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45.1%), 맑고 깨끗한 서울을 위한 미세먼

지 걱정없는 서울(64.4%), 올해 개관한 책과 휴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94.1%) 등 세대별대상별 맞춤형

 생활밀착형 정책도 1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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